# 재미있는 언어 Objective-C
여러분들께서는 오브젝티브-C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언어의 역사와 배경을 아는 것이 정말 무의미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오브젝티브-C의 탄생 배경을 살펴보면 재미난 점도 많고, 사용하면서 부딪힐 의문에 대해서도 더 많이 이해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오브젝티브-C는 어떻게 태어났는지, 왜 제대로 알고 써야 할지 생각해 볼까요?

# Objective-C는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해왔을까?
오브젝티브-C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C언어 [Object-Oriented Programming in C, OOPC]’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언어입니다. 즉, C를 객체 지향 언어로 발전시킨 것으로, 1983년에 발표되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구조적 프로그래밍  습관에 따라 프로그래밍을 하였는데, 풀어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생겨나자 그 해결책으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연구를 활발히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애플사에서 나온 스티브 잡스는 넥스트사를 설립한 후 오브젝티브-C의 사용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는 회사를 꾸준히 발전시켜 넥스트스텝이라는 객체 지향형 운영체제에 사용하기 위하여 AppKit과 Foundation Kit 등을 개발하였습니다. 이것이 현재 애플 운영체제의 전신이 되었습니다. 그 후 넥스트는 애플에 합병되었고, 애플은 넥스트에서 쓰던 툴들을 기반으로 Mac OS X라는 운영체제를 출시하였습니다. 오늘날 애플의 Cocoa API 대부분은 이에 기반을 두었죠(애플 운영체제의 클래스 접두어가 대부분 NS인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애플은 2006년 애플 세계 개발자 회의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WWDC에서 ‘현대적인 가비지 콜렉션, 문법 기능 향상, 런타임 성능 개선, 64비트 지원’을 포함하는 오브젝티브-C 언어의 리비전Rivision으로 오브젝티브-C 2.0 공개하였습니다. 즉, 우리가 현재 배우고 사용하고 있는 오브젝티브-C는 오브젝티브-C 2.0이죠.

# 왜 Objective-C의 특성을 살려야 할까?
앞에서 언급했듯이 오브젝티브-C는 조금은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의 특징을 구현하기 위하여 많은 고민을 거듭하여 발전한 언어입니다. 절차 지향 언어인 C에서 파생된 언어이고, 자세히 파헤쳐보면 100% 객체 지향 언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저는 객체 지향 특성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언어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같은 객체 지향 언어라 하더라도 C++, Java와는 조금 다른 특성들을 많이 갖고 있기에 기존에 개발하던 개발자들이라도 배워야 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게다가 오브젝티브-C를 사용하는 것은 대부분 애플 기기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려는 목적이므로 당연히 애플이 제공한 프레임워크 및 킷을 활용하여 제작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

지금에 비하여 처음의 Cocoa API는 오브젝티브-C의 특성을 잘 살리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API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브젝티브-C의 특성들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토콜(특히 Delegate), 카테고리, 블록, GCD 등 오브젝티브-C의 특징을 살린 API와 패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좀 더 안정적이고, 유연하고, 빠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하여 오브젝티브-C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들을 조금 정리해 보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많은 고수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P.S. 오브젝티브-C를 오브젝트C 라고 잘못 표현하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정식명칭은 'Objective-C[오브젝티브-C]'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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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1. NSDictionary, NSMutableDictionary
2. NSArray, NSMutableArray



열 한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번에는 상속이라는 또 하나의 중요한 개념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Objective-C에서 가장 흔하고 많이 쓰이는 클래스 중에 자료를 보관할 수 있는 녀석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딕셔너리랑 배열인데요, 한 번 봅시다~
 
어휴~ 봄감기 때문에 아주 죽겠네요+_+

# NSArray

배열이란???
C를 배운 분들이라면 배열을 아실겁니다 ㅎ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녀석은 메소드까지 가지고 있는 클래스 입니다. 단순한 자료형이 아니죠~
뭐 약간의 사용개념을 보면 C의 Linked-List(연결 리스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아래 발로그린 배열을 보시죠..ㅋㅋㅋ

배열입니다.
C에서의 배열과는 달리 이녀석에는 어떠한 객체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C의 배열에서는 int형 배열이라면 저장되는 녀석들이 전부 int형이지만, Objective-C의 Array에는 객체 형태라면 무엇이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의 배열에는 index 0번에 NSString의 객체가 들어가 있고 1번에 NSNumber의 객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 뒤에 또 어떤 객체들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Objective-C에서 이렇게 index번호로 쭈욱 연결되 있는 녀석을 우리는 Array라고 칭합니다.

이와 같은 배열 클래스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처음 생성시 배열을 만들어 주고 수정, 삭제가 불가능한 NSArray.

그리고 생성 후에 추가, 수정, 삭제가 자유로운 NSMutableArray가 있습니다.

NSMutableArray는 NSArray를 상속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NSArray의 모든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추가, 수정, 삭제 메소드가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저 아래에서 다시 할게요~

잠깐,,! 상속을 모르신다구요? 그럼 알고 넘어갑시다^^
2012/03/28 - [Objective-C] - Objective C <9>. 상속(1)
2012/04/10 - [Objective-C] - Objective C <10>. 상속(2) - 오버라이딩


# NSDictionary

딕셔너리란???

우리말로 하면 사전이라는 뜻이죠~

우리는 사전에서 무엇인가를 찾고자 할때, 해당하는 단어를 찾고, 그 단어를 찾아가서 그에 해당하는 내용을 가져오죠.

여기서의 딕셔너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자료들을 하나의 딕셔너리에 넣어놓고 우리가 원하는 자료를 꺼내오고 싶을 때, 우리가 딕셔너리를 생성할 때 부여해준 key라는 녀석으로 검색을 하여 꺼내옵니다.

여기 아래의 허접한 그림을 함께 보시죠 ㅋㅋㅋ

위의 그림의 딕셔너리에는 세 개의 객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NSString의 객체는 name이라는 key값을 가지고 있고, NSNumber의 객체는 number라는 key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NSArray의 객체는 array라는 key값을 가지고 있네요.

이처럼 딕셔너리에는 다양한 종류의 객체가 들어가 있을 수 있으며, 각각의 객체는 고유한 key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전에서 어떤 단어를 찾아서 그 의미를 해석해 낼 수 있듯이, 컴퓨터는 딕셔너리 안에서 키값으로 원하는 자료를 찾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즉, Array는 index 값으로 자료를 꺼내올 수 있지만, 딕셔너리는 index값이 없는 대신 key 값으로 자료를 꺼내올 수 있습니다.

딕셔너리도 배열과 마찬가지로 NSDictionary와 NSMutableDictionary로 나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차이점은 위에서 말씀드렸으니 아시겠죠?ㅎ

이렇게 자료들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두 클래스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예제를 통해 익혀보도록 해요~

# 실습해보기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 봅시다~
요로코롬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코드를 예쁘게 넣어줍니다~_~


자, 자세한 설명은 주석을 통해 달아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디버깅 로그를 보게되면 배열에 두 개의 객체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딕셔너리에 배열, 이름, 숫자 이렇게 세 개의 객체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열에서는 우리가 넣어 준 순서대로 들어가서 로그에 찍히는데, 딕셔너리의 로그에는 우리가 집어 넣어준 순서대로 찍히질 않네요+_+

네, 그렇습니다. 딕셔너리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넣어 준 순서대로 자료가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딕셔너리라는 주머니에 객체들이 막 널부러져 있는거죠~^^* 이 또한 배열과 딕셔너리의 차이점이 되겠습니다. ㅎ

자, 위에서 Mutable이 아닌 기본 클래스를 사용해 보았으니 이제 Mutable도 사용해 보아야 겠죠?
코드를 이쁘게 추가해 줍시다.

역시나 자세한 설명은 주석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에 생성해 주었던 배열과 딕셔너리에서 Mutable 녀석들로 객체의 내용을 복사해 온 후에 원하는 내용을 삭제 해 보았습니다.
물론 추가, 수정도 가능합니다~ 그것은 개발문서를 보고 여러분께서 직접 해보기실 권고드립니다^^

디버깅 로그를 살펴보면 우리가 삭제한 내용들이 나오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Mutable을 들어간다면 수정 가능한 녀석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런데 제가 위에서 설명드린 것만으로 이렇게 유용하고 좋고 깔쌈하고 이쁜 클래스들을 전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일일히 다 설명을 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개발문서가 존재합니다!!!ㅎㅎㅎ
자, 코드에서 alt 키를 누른 상태로 NSDictionary 위에 살포기 커서를 가져가면 밑줄이 생기죠? 클릭해 봅니다~
요렇게 아래 그림처럼 나올꺼예요~ 그렇다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Reference를 눌러봅시다~


이렇게 NSDictionary Class Reference가 나옵니다~
이 개발문서에서는 이 클래스에 관한 거의 모든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살펴보기 부터 시작해서, 가지고 있는 메소드와 변수 등등 모든 것이 나와있는 것이죠.

이렇게 메소드들도 쭈욱 써져 있고 (링크로 되어있기 때문에 누르면 메소드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요. 제가 이걸 다 블로그에 설명 할 수는 없겠죠?ㅎ


딕셔너리만 보면 서운하니까 배열 클래스도 놀러와 봅니다.


이렇게 메소드의 역할별로 카테고리가 나누어져 메소드가 정리되어 있어 쉽게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_~

NSMutableDictionary 클래스 레퍼런스를 봅니다.
아래쪽에 Subclassing Note 라고 나와있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 위쪽에 보면  inherits from NSDictionary 라고 써져 있는 것 보이세요?
즉, '이 클래스는 NSDictionary를 상속받았다' 라는 뜻이죠?
그러므로 이녀석은 NSDictionary의 메소드와 변수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거기에 추가적으로 수정 기능이 덧붙여 진 녀석이죠^^*


그래서 이녀석의 메소드들을 보면 몇 개 없습니다. 왜냐면 나머지 사용 가능한 메소드들은 NSDictionary에서 찾아볼 수 있거든요^^

이처럼 개발문서를 보면 우리가 알고 싶었던 것 이상으로 자세한 내용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문서에서 이런저런 메소드 들을 보고 직접 실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그럼 여기 까~~~~~~~지!

감기때매 헤롱헤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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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1. 실수 표현 방법


네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사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포스팅입니다.
그냥 해보는 깨알같은 팁!?ㅋㅋㅋ
서론 필요 없고 실습 시작입니다~!

# 실수 표현 방법

일단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고 아래와 같은 코드를 입력하여 봅니다.


결과 출력 화면입니다.



간단하게 코드를 설명하자면...

일단 printf안에 %%라고 표현 한것은 로그에 %가 찍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lf는 double형 실수를 표현하기 위한 출력 형식 지정자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ㅎㅎ
그냥 %lf하면 컴파일러나 프로세서마다 다르겠지만 3532.0483940000... 이런식으로 대책없이 나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래서 좀 더 깔끔하게 출력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3lf 라고 해주면 소수점 3자리 까지만 출력하라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9lf해주면 소수점 9자리까지 출력하라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자리수가 없으면 나머지 자리에 0을 채워넣고 출력해주죠.

%10.3lf의 뜻은 총 10개의 칸에 표현하되 소수점은 3자리만 표현하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점(.)도 한 칸을 차지합니다. 다시 쉽게 설명하면 정수자리 6개와 소수자리 3개를 표현 할 때 이런식으로 작성하여 줍니다.

하지만 %3.3lf와 같이 부족한 칸 안에 표현하라고 하면 무시하고 그냥 원래대로 표기해 버립니다.

%10lf 하게되면 총 10개의 칸에 수를 표현하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입력되어있는 숫자가 정수자리 4자리 + 점 1자리 + 소수자리 6자리 = 총 11자리 이기 때문에 10칸을 초과하죠?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출력해 버립니다. 

하지만 %15lf하면 총 11자리 중에 4칸이 남기 때문에 좌측에 공백을 4칸 남기고 출력을 해 줍니다.

%-15lf 하면  총 15칸을 쓰지만 좌측정렬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15lf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상한 출력이 되지요?ㅎ 기본적으로 우측 정렬로 되어있기 때문에 의미 없는 표현이 되겠습니다..^^

별 의미 없어보이지만, 나름 팁이라고 생각하고 한 번 쯤 봐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거예요^^

참, double형 뿐만 아니라 float형에서도 lf만 f로 바꿔서 해보시면 됩니다.ㅎ

이상 깨알같은 팁 포스팅이었습니다~!

다음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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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1. 코드에 주석쓰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야곰입니다.ㅎㅎ


# 주석

주석이 무엇인가 궁금하시죠?ㅎ
다른 블로그나 책에서 한 챕터를 잡고 주석을 설명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주석은 생각 외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프로그래밍의 첫 습관을 들일때 매우 중요한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무에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주석은 한 챕터로 잡고 설명하려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짧습니다만, 꼭 기억해 두셔야 할 포스팅입니다^^*

주석.. 코멘트.. 같은 말입니다!
주석은 코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이 코드가 어떤 코드인지,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적어놓는 메모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왜 중요하냐구요?
정말 간단한 프로그램이라면 굳이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만, 나중에 백줄, 천줄, 만줄 ... 길어지는 프로그램이라면 내가 짜 놓고도 이 부분이 어떤 부분이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ㅋㅋㅋ
나는 기억력이 좋아서 아닐거라구요?
훗...!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십수년 프로그래밍 한 고수분들도 꼭 적어두는 것이 주석입니다.
정말 코드 짜기도 바빠 죽겠는데 그런거 적을 시간이 어디있냐구요?
그래도 해야 합니다!!
나중에 현업에 가서 협업을 할때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내가 짜놓은 코드는 내가 해석하기 쉬울지 몰라도 다른 사람이 같이 일하면서 내 코드를 볼 때, 이해가 가지 않으면 일이 그만큼 늦어지고 심지어는 프로젝트가 망가지기도 하니까요.
제가 여기서 중요하다고 백만번 말해도 모자랄 만큼, 주석을 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습관입니다.
처음부터 주석을 다는 습관을 들여 놓으셔야지 나중에 후회하지 않고, 힘도 덜 드실것을 저는 장담합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주석 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지만, 사실은 정말 간단합니다!
한 번 보시죠 ㅎㅎ

자... 화면에 보이는 저 녹색 글씨들 보이시죠? 저것들이 모두 주석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켰을 때는 전혀 티가 나지 않지만, 작업하는 프로그래머는 보게 되는 저것이 주석입니다.
컴파일 할때 컴파일러가 주석은 모두 제외하고 컴파일 하게 됩니다.


위의 코드 실행 결과 화면입니다.
녹색으로 주석처리된 녀석들은 화면에 나오지 않죠???
코드 해석이 어려우시면 지난번 포스팅을 다시 한 번 보고 오세요^^


자... 조금 수정해서 보여드릴게요~!
어떻게 뭐가 달라졌는지 비교해 가면서 보세요^^


 결과 화면입니다~!

 
로그에 찍힌겁 보시면 깨알같은 팁도 있죠?ㅎㅎㅎ
여기에 직접 쓰지 않을테니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중요한 주석 처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 주석......
이런식으로 주석을 작성하게 되면 한 줄이 주석처리 됩니다.
즉, 한 줄을 자신이 쓰고 싶은 말들을 써놓을 수 있죠.


또한, 
/* 주석...
여러줄
쓸 수 있는
주석... */ 


이런식으로 처리를 하게 되면 여러줄을 주석처리 할 수 있습니다.

참 쉽죠잉!?

위에 예시로 작성한 코드에서는 주석을 위나 아래에 달아놓았는데, 코드 바로 옆에 붙여 써도 무방합니다~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시면 직접 해보세요 ㅎㅎ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컴퓨터 안고장납니다잉 ㅋㅋ 폭발 안합니다잉 ㅋㅋㅋ
주석 다는 스타일을 같이 협업하는 사람끼리 정하거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작성해도 됩니다. 딱히 정해진 틀은 없어요^^ 

앞으로 제가 포스팅을 할 때 마다 주석을 일일히 달며 하지는 못할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은 제 포스팅을 보며 공부 하실때마다 코드에 꼭 주석을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 습관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일부러 한 챕터를 내서 포스팅을 한거예요~

그럼 긴 잔소리는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번에 뵙도록 해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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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1. Hello, World 콘솔에 찍어보기


첫 번째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야곰입니다.ㅎㅎ
iOS 개발 포스팅을 하다보니 조금 더 상세히 알고 싶거나, 기초를 좀 더 다지고 싶으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이렇게 Objective-C 언어도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사실 C 또는 C++만 잘 알고 있어도 iOS개발에 큰 무리는 없습니다.
물론 다른 언어를 써 보신분들도 마찬가지 일거구요.
절차지향적인 언어를 쓰던 분들은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을텐데, 그것은 iOS 포스팅 중간중간 설명을 넣구요~
뭐, 여하튼!
절차지향 언어인 C언어를 하니 객체지향 언어인 Objective-C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물론 C++, C#, JAVA 등등 많은 언어들이 있지만!
여기는 iOS 개발부터 시작한 블로그니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다른 이유 없구요~ 한 번 해봅니다.
혹여나 필요한 다른 언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잡소리 그만두고 이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 Hello, World !!
자, Objective-C 컴파일을 위하여 Xcode를 설치해 주세요~
 Xcode 설치 방법은 제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iOS개발하기 #1. 개발준비(1)  에서 '# Xcode설치' 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Xcode를 설치한 후 첫 실행화면입니다. 
Create a new Xcode project 를 선택해 줍니다.


여러 템플릿 중에 Mac OS X 템플릿 중 Application탭의 Command Line Tool을 선택하고 Next


Product Name을 MyFirstC로 지정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프로젝트명을 넣어주세요..^^
프로젝트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완성되기 위한 단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Type은 Foundation으로 지정해 줍니다.
Next를 누르시고 저장을 위한 위치를 지정해 주세요.

자, 프로젝트가 생성이 되었습니다.
대책없이 그냥 실행시켜 봅시다 ㅋㅋㅋ
화면 좌측 상단에 보시면 Run버튼이 있는데 클릭해 봅시다. 또는 단축키 커맨드+R입니다.


실행 결과 입니다.
뭔가 뿅 튀어나올 줄 알았는데 별거 없죠..?ㅋㅋㅋ
예.. 좀 시시하긴 합니다 ㅋㅋㅋ
화면 하단에 새로 올라온 창이 있는데, 디버그 영역입니다. 거기서 로그가 쫙 찍혀 나오는 곳이 디버그 콘솔입니다. 디버그 콘솔을 보면 뭐라뭐라 막 써있는데, 거기서 잠깐 보니 Hello, World! 라고 찍혀있는게 보입니다 ㅋㅋ
와우~
콘솔은... 음... 뭐 도스창, 아니면 터미널 등등 뭐 다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될거예요~
아! 디버그창이 제것과 같이 생기지 않았다면 화면 확대해서 잘 보세요 ㅋㅋ
제 디버그 콘솔 오른쪽 위에 보면 보기 옵션 버튼들이 있습니다.
두 개의 창이 나오는 가운데 녀석을 선택해 주세요~


근데 콘솔에서 우리는 Hello, World!만 보고 싶은데 시스템과 프로젝트 로그까지 찍혀나오니 어지럽지요?ㅎㅎ
그래서 우리가 보고싶은것만 보도록 합시다.
디버그 콘솔 왼쪽 위쪽에 All Output을 Target Output으로 변경해 줍니다.


그러고 나면 원하는 Hello, World!만 보여요 ㅎㅎㅎ


Xcode화면 좌측 파일 네비게션 영역에서 main.c파일을 클릭해 봅니다.


코드를 보면 NSLog(@"Hello, World!"); 이라고 작성되어 있을 텐데요~
아래 화면처럼 더 타이핑 해주고 실행해 봅시다.
아 그리고 줄마다 맨 끝에 붙는 것은 세미콜론 (;) 입니다.
우리가 글에서 쓰는 마침표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쓰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코드안에서 줄이 끝날때 찍어주셔야 할거예요~


실행 결과 화면입니다.
별거없죠?ㅎㅎ 


  오늘은 간단히 콘솔화면에 출력하는거 하면서 놀아보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화면에 보이는 초록색 글씨는 뭘까요?
하나도 안중요해 보여도, 무지하게 중요한 녀석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기에, 다음 번에는 그녀석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다음번에 뵈어요^^* 

by ya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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