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gma mark – 소스코드 이쁘게 관리하기
서른 네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번에는 딜리게이트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을 해 보았습니다. 어떤가요 흥미로우신가요?ㅎ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통신하는 방법도 있지만, iOS에서는 또하나의 흥미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바로 노티피케이션 센터라는 녀석인데요, 우리가 푸쉬 알림 받는 그 노티피케이션이 아닙니다 ㅎㅎ 그럼 일단 한 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딕셔너리에 대한 이해가 조금 필요
서른 세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번에는 유저의 응답을 받아 볼 수 있는 피커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프로토콜이라는 것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게요~ 잘만 사용하면 좋은 녀석입니다 ㅎ
스따뚜~!
네트워크에서 프로토콜이라 함은 일종의 통신규약을 말하는데요, Objective-C에서는 약간 다른 의미로 사용됩니
enum
벌써 스무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번에 연결리스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ㅎ 어려우셨죠? 요번에는 잠시 쉬어갈 겸 간단한 녀석 하나 들고 왔습니다~ 이런 녀석도 있구나~ 알고 가시면 될 듯 합니다.
자 그럼 상쾌한 기분으로 출발 해 볼까요? 고고씽!!!
지난 번에 전처리자를 이야기 하면서 enum
에 대하여 스치듯이 이야기 해 드린 것
서른 두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번에는 뺑글이를 돌려보셨겠지요?ㅎ 오늘은 사용자의 입력받기를 해 볼까 합니다~ 그 중에 하나로 피커뷰를 해 볼게요~
그 전에 이제껏 우리가 사용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NSArray에 대해 조금 알아보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Objective-C 카테고리에 포스팅이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