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두 번째 시간이자 XMLParsing 마지막 시간입니다.ㅎㅎ 지난 번까지 진행했던 내용들은 잘 되셨는지요? 이번에는 이제 XMLParsing을 마무리 해보려고 합니다. 자, 긴말 필요없이 떠나 봅시다 ㅎ
지난 번에 '인절미후후' 님께서 블럭코딩 중에 데이터를 다른 메서드로 전달 하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어려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우리는 이미 배웠습니다..
마흔 한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번에 테이블을 준비해 두었었죠? 오늘은 XML 파싱을 한 번 해보려 합니다. 본래 코코아 내에 NSXMLParser 라는 XML파싱 클래스가 존재 합니다. 그래서 그녀석으로 포스팅을 해볼까 하다가, 그녀석 보다 좋은 녀석이 있어서 소개 겸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사용법도 훨씬 간단하고 속도도 훨씬 빠릅니다! NSXMLParser는 처음 파싱해보는 분들은 정말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
# 오늘의 주제 1. XML 파싱을 위한 준비 2. 커스텀 테이블뷰 셀 만들기 마흔 번째 시간입니다.^^ ( *_* 벌써!!??? ) 지난 번까지는 JSON 으로 내려온 데이터를 파싱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XML을 파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상청에서 내려주는 날씨데이터를 가지고 파싱을 해 보도록 할거예요. 오늘은 파싱을 위한 커스텀 테이블 준비를 해 볼게요~ 가봅시다~~~~~~~~~~~ ^0^ ## 파싱을 위한 테이블 뷰 준비 우리가 파싱해 볼 기상청의 데이터 입니다.
# 오늘의 주제 1. 이미지 웹에서 로딩하기 2. 테이블 뷰 섹션 이름 넣기 서른 아홉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번에는 스레드 관리와 네트워크 상태 감지까지 해 보았습니다. 잘 실행 되시나요? 혹여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꼭 댓글주세요! 오늘은 이미지를 웹에서 로딩해서 테이블 뷰에 넣어주고, 테이블 뷰에 섹션 이름 넣는 것 까지 해보려 합니다. 우리가 이미 만들어 놓은 것들이 많으니 소스를 조금만 추가하면 될거예요~ 자! 출발! ## 웹 이미지 로드 우리는 지난 번에 item을 불러올 때 책
서른 여덟번째 시간입니다.^^ 그 전에 오늘은 현충일이네요!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내던진 우리 선조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지난 번에 테이블에 파싱 결과를 뿌려주는 것을 해 보았는데요, 코드에 결점을 발견하게 되어 수정사항과 보강사항에 대하여 포스팅 합니다. 이렇게 자꾸 예외상황에 대해 코드를 추가 해 주고, 실수 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작업을 해 주어야 겠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