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에서 제공되는 커리큘럼을 소화해서 적용하기에는
지금 우리 팀의 속도와 맞지 않습니다.
더욱이 학원의 커리큘럼, 인터넷 강의, 각종 튜토리얼을 바탕으로
우리 프로젝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딱 맞는 솔루션을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죠.

그래서, 하루가 아쉬운 소규모 팀에게는
현재 우리 팀의 상황과 팀원(개발자)에게 꼭 맞는 러닝패스가 필요합니다.

우리 회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족집게로 알려 주는 가이드가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 팀의 현 상태와 진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딱 맞는 컨설팅과 함께한다면,
시니어 개발자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주니어 팀도
얼마든지 잘해 낼 수 있습니다.

주니어로 구성된 팀에서는 파악하기 힘든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리스크에 대한 컨설팅,
향후 실무에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 스택에 대한 가이드뿐만 아니라
개별 팀원의 기술 역량 발전에 필요한 학습자료까지 꼼꼼하게 챙겨 드립니다.

컨설팅 후에는 컨설팅 전/후의 상태를 비교하는 리포트를 통해
컨설팅 전의 문제점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리포트를 제공해 드립니다.

스타트업의 iOS 주니어를 위한 맞춤 컨설팅.
10년 경력의 iOS 개발자이자 교육자인 야곰이 이끌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