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개발하기 #37. UISearchDisplayController(3)

오늘의 주제

  • 테이블 뷰에 파싱결과 뿌리기

서른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번에는 웹에 자료를 요청하고 JSON으로 결과를 받아 파싱하는 과정까지 해 보았습니다. 잘 실행 되셨나요? 계속해서 코드의 양이 늘어나고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코드의 양도 많고 해야 할 것도, 처리해 줘야 할 것들도 많기 때문에 코드에 일일히 설명을 자세히 달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ㅠㅠ

여러분께서 부족한 부분은 질문을 주셔서 채워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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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개발하기 #35. UISearchDisplayController(1)

오늘의 주제

  • UISearchDisplayController 

서른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번에까지는 객체간의 데이터 전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잘 알아두셔야 할 부분들일 거예요 ㅎ

오늘 부터 시작할 포스팅은 꽤나 길게 이어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서 원하던 기능들을 많이 많이 해볼거거든요..ㅎ

제목은 UISearchDisplayController 지만 이 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내용들을 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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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gma mark – 소스코드 이쁘게 관리하기

개발하다가 소스코드가 길어지고 지저분해 지다보면 어떤 메서드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가기 굉장히 불편해지고 가독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소스코드를 약간 이쁘게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습관을 들여놓으면 아주 좋아요 ㅎ #pragma mark  요녀석을 사용하면 좋은데요~ 한 번 보여드릴게요~ 코드 오른쪽 상단에 보면 바로갈 수 있는 네비게이터가 있는데요 한 번 클릭해 보시면 구현되어있는 변수들과 메서드들이 쭈욱 나열될 거예요. 그런데 영역별로 마크를 남겨주면 알아서 보기 좋게 정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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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개발하기 #34. NSNotificationCenter (노티피케이션센터)

오늘의 주제

  • NSNotificationCenter

서른 네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번에는 딜리게이트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을 해 보았습니다. 어떤가요 흥미로우신가요?ㅎ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통신하는 방법도 있지만, iOS에서는 또하나의 흥미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바로 노티피케이션 센터라는 녀석인데요, 우리가 푸쉬 알림 받는 그 노티피케이션이 아닙니다 ㅎㅎ 그럼 일단 한 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딕셔너리에 대한 이해가 조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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