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곰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찾아뵙는군요.
이제껏 Swift를 포스팅 하지 않았던 이유(Swift 뿐만 아니라)는 개인적인 여유가 없었던 이유도 있지만, 언어의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 문법이 너무 많이 바뀌어와서 조금 조심스러운 점도 없지 않았나 싶어요. 제목이 왜 이러나 궁금하실텐데요, Swift를 직접 사용해보지 않고 겉표면을 보고 이런저런 생각을 말씀해 주시거나, 질문은 하는 분들이 대부분 비슷한 패턴으로 비슷한 오해(?) 또는 겉모습
여러분들께서는 오브젝티브-C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언어의 역사와 배경을 아는 것이 정말 무의미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오브젝티브-C의 탄생 배경을 살펴보면 재미난 점도 많고, 사용하면서 부딪힐 의문에 대해서도 더 많이 이해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오브젝티브-C는 어떻게 태어났는지, 왜 제대로 알고 써야 할지 생각해 볼까요?
오브젝티브-C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iOS 7에서는 화면마다 상태바를 보여줄 수 있거나 안보여 줄 수 있게 되었죠. 그래서 화면마다 상태바를 보여줄지 말지 결정하는 코드가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귀찮아졌죠... 상태바를 안보이게 하는 방법을 한 번 알아봅시다.
일단 싱글뷰로 빈 프로젝트를 생성해 봤습니다. 그냥 실행 해 보면 빈 화면에 상태바가 나올거예요. 그러면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코드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샘플코드정도 올려드립니다. NSURLConnection으로 데이터 업로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도큐먼트를 보면서 활용방안을 좀 더 찾아보시면 많은 곳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제에는 이미지 업로드를 예제로 하였으나 비단 이미지 데이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헤더에 NSUR
음... 일단 매우 늦은감이 넘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청이 있어 짬내어 포스팅합니다. 아이폰 5가 출시되면서 화면 비율의 파편화가 생겼죠... Aㅏ........... 여튼...ㅋㅋㅋ 아이폰 5에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단, 4인치 기기인지 구별할 수 있는 매크로를 구현해 봅시다. 프로젝트의 pch파일에 해당 매크로를 추가합니다. 이렇게 해 두면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