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를 위한 iOS 앱개발 Lesson 2
Lesson 2 : UI와 이벤트 2-1. UIKit과 스토리보드 2-2. 스토리보드에 UI 구성요소 얹기 2-3. 슬라이더와 HIT 버튼 추가하기 2-4. 슬라이더 값의 변경 파악하기 2-5. Action과 Outlet 2-6. 이벤트 기반 프로그래밍…
Lesson 2 : UI와 이벤트 2-1. UIKit과 스토리보드 2-2. 스토리보드에 UI 구성요소 얹기 2-3. 슬라이더와 HIT 버튼 추가하기 2-4. 슬라이더 값의 변경 파악하기 2-5. Action과 Outlet 2-6. 이벤트 기반 프로그래밍…
안녕하세요 야곰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날짜에 2와 0의 개수가 같은 2020년 02월 20일을 맞이하여 블로그를 새로 단장하였습니다.
이전하면서 몇몇 필요 없는 글은 삭제도 하고, 부족한 부분을 고치기는 하였습니다만, 분량이 많아서 다 수정하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다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이제까지 마음의 짐으로 갖고 있던 블로그 포스팅을 재개하고자 합니다. 요 몇 년간
안녕하세요 야곰입니다. 오늘은 코코아팟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iOS 및 macOS, tvOS 등 애플 플랫폼에서 개발을 할 때, 외부 라이브러리를 관리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의존성 관리 도구들이 있습니다. CocoaPods는 애플 플랫폼을 위한 의존성 관리도구의 일종
제가 자주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들을 모아봤습니다. 개인 취향이나 세부목적에 쓰는 기능이 아닌 보편적으로 쓸 수 있는 기능들을 위주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D
[] 안에 표시된 이름은 Objective-C로 작성된 유사 라이브러리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네트워킹 라이브러리죠! Swift로 쓰여졌으며
안녕하세요! 야곰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찾아뵙는군요.
이제껏 Swift를 포스팅 하지 않았던 이유(Swift 뿐만 아니라)는 개인적인 여유가 없었던 이유도 있지만, 언어의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 문법이 너무 많이 바뀌어와서 조금 조심스러운 점도 없지 않았나 싶어요. 제목이 왜 이러나 궁금하실텐데요, Swift를 직접 사용해보지 않고 겉표면을 보고 이런저런 생각을 말씀해 주시거나, 질문은 하는 분들이 대부분 비슷한 패턴으로 비슷한 오해(?) 또는 겉모습